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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녀함께 키우기 가족품앗이' 인기‘엄마는 친구가 아이들은 형제가 생겨’… 23가족 70여 명 참가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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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여성회관(창원관) 세미나실에서 ‘가족품앗이 오리엔테이션 및 가족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품앗이 활동’에 참가하는 6개 그룹 70여 명의 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한 품앗이팀은 지속적인 활동을 해온 도담도담, 함께서는 나무와 올해 2월중 개인 또는 그룹별 신청에 의해 구성된 신규 4개 그룹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품앗이 활동안내, 가족간 인사나누기, 리더선출, 품앗이계획세우기 등이 진행됐고, 이어서 함께하는 체험활동 ‘초콜릿만들기’를 실시해 이웃과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만들기 및 그룹간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도 가족품앗이 그룹(66회 943명이 활동)을 운영했으며, 독후활동, 체험활동, 영어활동, 연극관람, 음악회관람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도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6그룹 70여명이 활동을 개시했으며, 월 1회 이상 품앗이팀별 정기활동 및 단체문화체험(연4회)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족품앗이’란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녀돌봄, 자신이 가진 노동력․물품 등을 교환하는 모든 형태를 말하며, 창원시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가족들이 서로 품을 나누는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품앗이 장소를 제공하고, 단체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가족품앗이, 가족사랑의 날, 가족봉사단 등을 운영하여 가족친화 문화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225-3988)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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