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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호수ㆍ노거수 주변 정비32그루 대상 총 1억3600만원 투입…생육환경 개선사업 시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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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12년 산림시책 및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생하고 있는 보호수 및 노거수(마을정자나무) 32그루를 대상으로 총 1억3,600만원을 투입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림보호법에 의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을 대상으로 지정된 보호수는 관내 50개소에 느티나무 25그루를 비롯한 푸조나무, 소나무, 팽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총 81본이 지정되어 있고, 노거수(마을정자나무) 또한 10종 113그루를 자체 관리하고 있다.

올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은 건강한 수목으로의 생장을 촉진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수간 부패부 외과수술, 주변 생육환경 개선, 고사가지 제거, 병해충 방제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보호수 및 노거수는 대부분 주민이 수호신으로 여기는 마을의 당산나무인 만큼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점차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산림과(☎225-4461)로 문의하면 된다.

부패부 외과수술 작업과정
부패부 외과수술 작업후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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