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한·중·일 외교 .. ‘천안함’ 논의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14 00:00
  • 댓글 0
제주시는 5월말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추진과 손님맞이를 위하여 공한지, 사유지 및 건물주변 등에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 청결명령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정상회담이 열리는 5월말까지 한달동안을 대청결명령 집중기간으로 선포하고 각 읍면 동사무소에서는 관광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기물 현장을 일제히 파악에 나섰다.

특히, 고사리철을 맞아 고사리 및 약초를 채취하기 위해 입산하는 주민들로부터 신고되는 야산지역 방치쓰레기에 대한 처리를 위해 도, 행정시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치쓰레기 신고 접수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시는 대청결명령 대상 토지,건물이 파악되면 제주특별자치도 폐기물관리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해당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청결 명령을 내려 이행토록 하고 만일 불이행시 1차 30만 원, 2차 70만 원, 3차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이행시까지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7건의 청결유지명령을 시행하여 폐기물을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제4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대신은 지난 10년간 진행돼 온 세 나라간 협력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달 하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일 정상회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동북아와 주요 국제 현안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우리 정부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조사 진행 상황을 중국와 일본측에 일정 부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나라 외교장관은 또 지난해 10월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구두 합의된 상설 사무국 설치를 문서로 합의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