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명절 위문에는 개인을 포함해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6833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2억175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이 전달됐다.
양산시는 이번 위문으로 관내 16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 국가유공자 1501명,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437세대를 방문해 1억26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또 개인 및 민간기관·단체도 관내 저소득층 1900여명에게 쌀, 라면 등 915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호계동에 위치한 재생 폴리에스테르 생산업체 애수달산업사(대표 권기홍)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기부 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쿠쿠사회복지재단과 삼호동 정상모(68) 씨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후원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됐다.
한편 읍면동 직원들도 각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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