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북한을 바라보고 압록강가의 압록철교 입구 표지석이 조-중 국경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플러스코리아
한가위, 중추가절, 추석.... 우리 민족은 달을 보며 “초가삼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우리 민족 유일신 하나님께 이렇게 빌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서정적이고 정감있는 민족인지 새삼 뒤돌아 보게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우리 속담처럼, 풍성하기만 한 요즈음인데, 아니 원시반본이라는데, 북한주민들은 어찌 보내고 있는지, 옛날처럼 굶어 죽는 주민이 없는지...가슴이 시려 저으기 아파 옵니다.
한 핏줄 한 민족이건만 왜 이리 만나지 못하고 서로가 그리워하며 울부짓고 있을까요? 통일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진정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사진은 지난 8월 18일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압록강 철교 너머에 있는 신의주 강가입니다. 또한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봅니다.
▲ 중국쪽에서 배를 타고 북한쪽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 © 플러스코리아
▲ 건너편은 신의주에 있는 식당 겸 예식장인 압록각이 보이고 있습니다. © 플러스코리아
▲ 북한 아이들이 유람선이 지나가자 왠일인지 배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손도 흔들어 주고 웃는 모습이었는데... ©플러스코리아
▲ 안내했던 조선족 동포의 말에 따르면 얼마 전 한국 종교쟁이들이 배를 타고 가면서 북한 주민들을 향해 쌍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사실의 현장이고 저 아이들에게 무어라 설명해야 할지, 슬픈 우리모습의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플러스코리아
▲ 배를 수리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 플러스코리아
▲ 주민들이 배 난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모습니다. © 플러스코리아
▲ 공장 건물에 북한에서 선전하는 문구가 보입니다. © 플러스코리아
▲ 목선이 보이고 주민들이 의논하는 모습니다. © 플러스코리아
▲ 더이상 갈수가 없는 끊어진 다리, 중국측은 끊어진 다리까지가 중국 국경이라고 써놓았습니다. 처음 사진에서 밝혔듯이 압록강가에 중-조 국경이라는 표지석이 있었는데요.그러나 정말 이상한 것은 북한 선박이 작업하는 과정과 압록강 상류를 따라 올라 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측이 주장하는 압록강 중간선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선일까? ©플러스코리아
▲ 사진왼쪽은 중국측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중앙에는 북한 선박이 정박하며 모래를 체취하고 있는 장면입니다.끊어진 다리에 조-중 국경선 표지석이 있는데, 중국쪽으로 한참을 들어와 작업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 플러스코리아
▲ 중국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 그러니까 사진으로 봐도 끊어진 다리 안쪽 중국측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에서 모래를 체취하고 있습니다.북한 선박(군선으로도 판단됨)이 북한기를 꽂고 중국이 주장하는 국경을 넘어 모래를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을까가 핵심입니다. 동포들의 말에 의하면 북한이 업록강 어디에서도 중국쪽 강가에 와서 자주 이렇게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플러스코리아
▲ 단동에서 50KM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도로 바로 아래가 철조망이 쳐져 중-조 국경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 플러스코리아
▲ 도로 아래 압록강에 국경선을 알리는 철조망이 보인 바로 옆 호장산성이 보이는 곳. 북한쪽 도로가에는 북한에서 심어 놓은 듯 무궁화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의외였습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강화하고 있는데,즉 북한까지 삼키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마당에 압록강 가도 아닌 도로옆에 우리 민족의 꽃인 무궁화를 가만히 두겠습니까? 이곳서 조금 더 가면 사진을 박지 못하게 금지된 곳이 있는데요, 안내인에 따르면 중국측 압록강에서 보트를 타고가다 북한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북한측서 경비병이 바로 따라와 국경침범죄로 잡아간다고 합니다. 압록철교인 단동시에서 유람서을 타며 사진을 촬영할 때와는 달리 절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얼마 전 미국 기자가 중국땅에서 체포되었다지만, 국경을 넘어 체포는 있을 수 없는 일로써이는 알 수 없는 국경이 중국쪽 깊숙히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즉 중국과 북한은 혈맹을 맺었기에 북한측에서 중국에게 유람선 등을 띄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 플러스코리아
▲ 우리의 꽃 무궁화 너머로 중국 당국이 몇년 전 쌓아 만든 허상의 호장산성이 보입니다. 즉, 중국이 동북공정 일환으로 쌓아 만든 허구의 성으로 만리장성의 시발점이라고 우기고 있는 역사적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는 듯한 남한과 북한의 문제점입니다. 호장산성은 동북공정을 하기 위해 중국이 가짜 성을 쌓고 자기네들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것처럼 위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만리장성의 시발점은 진황도 부근 산해관부터 시작이 되는데, 얼마나 차이가 나고 호도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런 변명같지 않는 음모를 뭉개버리기라도 하듯이 무궁화 꽃이 대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 플러스코리아
▲ 중국측이 몇해 전 가짜로 성을 쌓은 호장산성 바로 밑 중-조 국경 철조망이 보이고 북한 땅이 보이는 현장입니다. © 플러스코리아
▲ 1950년 10월 중공군이 한국전에 참전한 기념조각을 압록철교 입구에 설치해 놓은 모습입니다. © 플러스코리아
결실의 계절에 쭉쟁이 아닌 알곡을 걷어 주신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풍요가 넉넉한 한가위 중추절을 가족과 함께 행복하소서 ... 소외된 가정을 기억 하소서... 독자제위여러분의 댁내 평강을 기원 합니다 ... 이제 플러스코리아의 진실을 밝히는 뉴스를 접하실 것입니다. 플러스코리아기자단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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