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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진주시는 폐도부지를 활용한 '내동면 자전거도로'를 이달 중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내동면 자전거도로는 옛 국도 2호선 폐도부지를 개조해 차도와 분리한 뒤 설치했다.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한 통행 여건 확보를 위해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다. 2023년 12월부터 추진된 자전거도로 전체 길이는 1.7㎞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지역 주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폐도 주변 환경정비로 도시미관 개선 효과와 함께 주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선진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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