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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파격 노출 농염한 베드신 공개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통해 베드신 공개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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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의 고수와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손예진은 현재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를 촬영 중인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통해 노출 및 베드신 장면을 일부 공개했다.

두 사람의 베드신은 28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는 티저 예고편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형사 역의 한석규 목소리가 살인 사건에 대한 묘사를 하며 시작되며 고수가 "지켜줄게, 끝까지"라고 한 뒤 손예진이 "걱정마,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니까"라고 대답하며 대담한 베드신이 펼쳐진다.

고수의 시점에서 정사 장면이 잠시 스쳐간 뒤 손예진의 시점으로 옮겨간다. 고수를 안고 있는 손예진의 어깨선이 보여지며 손예진은 애절한 표정을 짓는다.

손예진은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도 베드신은 물론 농염한 대사를 소화해내기도 했다. 이번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서의 베드신은 치명적인 비밀을 공유한 남녀 간의 베드신이라는 점에서 전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드신의 촬영에도 극소수 스태프만 참여해 이뤄졌다.

백야행 의 포스터 역시 손예진이 고수 앞에 서 있는 가운데 상반신이 온통 흰색으로 처리돼 마치 나신처럼 착각되기도 한다.

14년 전 살인사건과 관련해 비밀을 간직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는 일본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물이다. 영화는 1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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