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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2창학을 선포하고 의생명분야 특성화와 국제화 촉진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최근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가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자연과학대학 2층 다용도학습관과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일본 나가사키국제대학교 약학부 히메노 학부장과 소야마 교수를 초청해 약학분야 초청특강과 함께 약학대학 설립 선진국 사례발표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영진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약학대학 설립추진TF팀, 지역 약사회 관계자, 보건계열 학생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청특강에는 소야마 교수 ‘모노클로널(Monoclonal) 항체의 작성과 응용 연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7월말 일본 나가사키국제대를 방문해 MOU를 체결하면서 약학대학 설립과 관련한 정보교류를 확약한 바 있으며, 국제교류협력의 활성화 등을 위해 이번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비롯해 한국국제대는 지난 22일 캐나다 교육청 관계자 방문과 23일 중국 하북관광직업전문학원과의 MOU 체결을 비롯해 25일에는 미국 레이크랜드대학 관계자 초청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고, 25일과 28일에는 현대 아산병원을 총괄하는 아산의료원 임배만 의료부원장과 베데스다 삼성병원 허신웅 행정원장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의생명분야 특성화와 국제화 촉진을 위해 쉼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국제대 고영진 총장은 “의생명분야 특성화는 한국국제대 발전비전의 핵심이어서 보건계열은 물론 약학대학 설립 등을 준비하면서 대학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면서 “이번 국제세미나는 약학대학 설립 준비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학의 국제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행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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