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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 고성체험분원, ‘유아꿈틔움’ 설립 2차 주민 설명회경남교육청, 지역민과 적극적 소통···교육 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기관 설립 기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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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고성군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가칭)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고성체험분원 유아꿈틔움 설립 2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칭)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고성체험분원 ‘유아꿈틔움’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직업 특화 체험 기관이다.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하며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주민 설명회에는 경남도의회 백수명 도의원, 이상근 고성군수, 정영환 군의원, 고성유치원장, 상리면장,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설립 배경과 목적 ▲설립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 ▲실내 공간 및 실외 배치 구성 등을 설명했고 이후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기관 설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교육 공동체와 함께 경남 도내 유아들에게 생태, 과학 체험뿐만 아니라 직업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주민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완료 후 세부 계획 수립, 재정투자심사 의뢰 등 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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