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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양군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는 지난 22일 5학년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 학생들의 생활을 이해함으로써 통일에 대해 무관심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통일관을 정립하기 위하여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주혜련 강사는 ‘북한 학생들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방과 후 생활, 운동대회와 문화어, 율동체조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로 1시간여 동안 교육을 진행하여 호응이 컸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들도 접해보지 못했던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하여 새롭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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