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뉴욕시 감사원장 민주당 공천획득을 위해 결선투표에 나서는 존 리우 후보를 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24일 오후 8시 KCS 159가 강당에서 열린다.
존 리우 한인후원회 관계자들은 22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한인사회 내 어려운 일에 적극 나서준 리우 후보를 한인 유권자 모두가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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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상임고문은 “존 리우 의원은 6.25 참전비 건립, 그린카트 법안 등 한인 동포들을 위해 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줘왔다”면서 “하지만 이밖에도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물심양면 도와줘 온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물론 지난 예비선거를 통해 동포사회 다수의 여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섭섭함을 느꼈던 동포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한인후원회에서는 이러한 동포사회의 여론을 정확히 전달했으며, 존 리우 후보 역시 예비선거를 통해 한인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성찰해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인후원회는 리우 후보가 한인사회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줄 지도자라면서 오는 29일 결선투표에 한인 유권자들이 반드시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인후원회는 24일 후원의 밤 행사에 이어 오는 26~27일 양일간 씨티 필드 주차장에서 열리는 뉴욕한인청과협회의 추석대잔치 행사에서 리우 후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류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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