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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현동 예곡·두릉 마을버스 운행오는 30월 오전 6시부터 첫 운행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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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현동 예곡·두릉마을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오는 30일 오전6시 첫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산시는 유상운송 허가를 받고 운행하던 마을버스가 수입금 적자, 차량노후 등으로 경영난을 겪어 지난 8월18일 허가 취소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마산시는 임시로 내서지역을 운행하는 256번(월영아파트↔밤밭고개↔내서코오롱)을 예곡·두릉 교차로에서 마을입구까지 노선을 변경하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

마산시는 이 지역에 소형버스 증차에 따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시내버스 외부회계감사 및 경영서비스 평가결과 최우수업체인 마창여객(주)을 선정했다.

마산시는 소형버스 정류소 설치, 정류소 안내방송 등 사전조사를 실시해 마창여객(노선번호 1000번)이 1일 10회 걸쳐 두릉, 어시장, 마산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운행시간은 두릉에서 오전 6시 첫 출발하고 마산역에서 오후 9시에 마지막으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1시간 간격이며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1천원)이다.

두릉에서 오전 6시와 7시에 출발하는 마을버스는 어시장 까지 운행하며, 운행코스는 △상행은 두릉↔예곡↔밤밭고개↔경남대↔문화동↔시청↔어시장↔신세계백화점↔고속버스터미널↔마산역 △하행 마산역↔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어시장↔이마트↔돝섬터미널↔신마산농협↔경남대↔밤밭고개↔예곡↔두릉 이다

한편 마산시 관계자는 “소형버스가 운행되면 환승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내지역까지 직접 이동하는 것이 용이하며 운행횟수도 늘어나 주민들에게 교통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보고있다”고 말했으며, 예곡·두릉마을에는 165세대 418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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