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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中 하북관광직업학원 MOU 체결...한국어학원 설립?관련학과 공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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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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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대 고영진 총장(사진 오른쪽)과 중국 하북관광직업학원 웨이민 디 부총장이 협약서에 조인한 뒤 촬영을 하고 있다.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국제대학의 기능적 역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화 촉진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중국 하북성 하북관광직업학원(총장 지셍 자오)과 MOU를 체결해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교류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와 하북관광직업학원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한국국제대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고영진 총장을 비롯한 한국국제대 보직교수와 하북관광직업학원 웨이민 디 부총장과 퀴리앙 리우 관광외국어학부장 등 방문단 4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력회의 및 교류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두 대학은 자주와 호혜평등, 상호존중의 원칙 아래 ▲한국어학원 설립 운영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파견 ▲공동연구 계획 및 관련학과 공동 설립 ▲학술자료, 도서, 출판물 교환을 비롯해 세부적으로 ▲학사과정(3+2)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환교수 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

한국국제대 고영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화 시대를 맞아 대학간의 국제교류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두 대학간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자”면서 “학술, 문화, 교육분야의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를 위해 실무협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국가간 교류에 앞서 민간차원의 외교관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무협의와 상호방문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22일 캐나다 교육청 관계자의 방문을 비롯해 24일 일본 나가사키국제대 약학대학 교수진이 방문해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국제교류 촉진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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