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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남동, 한가위 맞이‘사랑의 쌀 나눔’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 쌀 20㎏들이 52포 모아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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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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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동산?웅남?상남초등학교 학생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모은 쌀 1040㎏(20㎏들이 52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창원시 상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동산?웅남?상남초등학교 학생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모은 쌀 1040㎏(20㎏들이 52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상남동 김윤기 동장에게 전달했다.

상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 온정의 손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한가위 맞이 쌀 한줌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 십시일반(十匙一飯) 정성이 담긴 쌀 1040㎏을 모았다.

상남동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기증받은 쌀을 독거노인, 결손가정, 질환세대 등 52 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수혜자 박랑각 씨는 “이 같은 동민들의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는 너무 큰 기쁨을 준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상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펼친 ‘사랑의 쌀나눔’ 운동을 시작으로 상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전 봉사단체도 동참해 쌀 780㎏을 동에 기탁하는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사랑 나눔운동이 물결처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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