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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 온정의 손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한가위 맞이 쌀 한줌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 십시일반(十匙一飯) 정성이 담긴 쌀 1040㎏을 모았다.
상남동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기증받은 쌀을 독거노인, 결손가정, 질환세대 등 52 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수혜자 박랑각 씨는 “이 같은 동민들의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는 너무 큰 기쁨을 준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상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펼친 ‘사랑의 쌀나눔’ 운동을 시작으로 상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전 봉사단체도 동참해 쌀 780㎏을 동에 기탁하는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사랑 나눔운동이 물결처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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