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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인준 고난.與 vs野 총력전 민주당 뇌물수수죄로 고발.자유선진당 ..세종시 원안대로 돌려라..1천만명 서명 작업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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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등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를 놓고 여야가 대립을 하고 있다.한나라당 은 후보자들을 반대할 결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 [民主黨]은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인준 반대를 결의했고 자유선진당 정 후보 사퇴론에 1천만명 서명운동을 하여 세종시 원안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야당 시절 적용한 엄격한 잣대를 되새겨봐야 한다는 일부 의원들의 지적이 있었지만, 후보들에게 공직수행을 못할 정도의 문제는 없었다는 평가다.

야당에는 발목잡기를 멈추고 국정 공백이 없도록 임명 절차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정의화 국회 총리청문특위 위원장은 "제기된 의혹이 모두 명쾌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지만 총리직 수행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결정적인 하자는 없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시절 의혹이 제기된 공직후보자 대다수가 임명됐다는 자료도 제시했다.

야당들은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먼저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위에서 경과보고서 채택을 반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은 정운찬 총리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정우찬 총리 내정자는 자진사퇴해야 한다." 고 주장 하였다.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임명동의 표결에서 투표를 저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뇌물수수죄 혐의로 고발하는 안은 정치 공세라는 여론이 일 수 있다고 보고 유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유선진당은 세종시 축소 우려를 표명하며 정운찬 총리후보자 인준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여야간 대립이 다시 격화되면서 다음주 국회 본회의에서 총리인준을 둘러싼 여야간 표대결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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