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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2.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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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예찰활동 강화 및 적기방제를 실시 조기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선포코자 방제작업에 총력 방제체제에 돌입했다.

사천시는 지상예찰과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봄에 주로 발생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를 위해 방제사업비 3억원을 투입 '피해목제거'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전 산림을 대상으로 적기방제와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제작업에 숙련된 인력을 확보 신규 선단지, 단목 발생지 등 긴급하게 방제해야 할 지역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직영방제단 4개조을 조기 투입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계속되는 강추위로 농가의 땔감용으로 활용토록 2010년 이전 훈증무더기에 대하여는 허가를 받아 반출해 3월말까지 땔감으로 사용토록 조치했다.

그리고 그외 훈증목에 대하여는 무단 훼손을 못하도록 사전계도 및 홍보하고 소나무류 무단반출을 사전차단키 위해 이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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