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월24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시의원, 대학교수,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실시 중인 ‘울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 전체 구간은 태화강 삼호지구 우안 2㎞, 울산지구(태화교 ~번영교 ~ 학성교) 양안 2.68㎞이다.
기본 구상을 보면 태화교 ~ 번영교 구간 좌안(중구)에는 비둘기 공원(기존), 잔디마당, 문화광장, 생태주차장 등이 들어서고, 우안(남구)에는 각종 행사를 위한 다목적 마당, 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된다.
또한 번영교 ~ 학성교 구간 좌안(중구)에는 나무그늘쉼터, 계절풍경단지, 생태주차장(확장)이 조성되고 우안(남구)에는 문화광장, 사계절 꽃단지 등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삼호지구 우안(남구)의 경우 야생화 초원, 잔디마당, 진입광장, 대숲생태공원(백로, 까마귀 서식지), 자연형 개천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사업비는 삼호지구 485억, 울산지구 86억 등 총 571억원이 산정됐다.
한편 울산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현재 실시 중인 ‘울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2008년 12월 ~ 2009 12월)이 최종 완료되면 관련 사업비(국비)를 투입,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