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덕복)는 창원시와 공동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원시 유럽 종합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3일까지 모집한다.
창원시 유럽 종합무역사절단의 파견기간은 3월 22일~30일(7박 9일)까지이며, 파견지역은 폴란드(바르샤바), 불가리아(소피아), 터키(이스탄불) 등 3개국이다.
모집대상 품목은 기계/부품소재, 자동차부품, 공산품 등이다.
바르샤바는 외국계 투자기업 진출확대 및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각종 품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피아에서 한국산 제품은 서유럽산 제품에 비해 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시장진출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스탄불은 중국 및 동남아국가에서 제작이 어려운 하이테크 관련 제품의 수요가 높아져 수출이 유망한 지역이다.
중진공 경남본부는 해외협력기관인 KOTRA 현지 KBC의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신청업체의 수출잠재력을 고려해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을 비롯해 편도항공료, 통역, 현지교통편의 등을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경상남도 온라인지원시스템(http://trade.gndo.kr) 또는 중진공 경남지역본부(055-212-1355)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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