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핫클릭
거제 치유의 숲, 내년 1월 개장···마무리 작업 한창일상의 스트레스 벗어나 자연과 함께 쉼과 치유 누린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0.18 03:59
  • 댓글 0
박종우 거제시장이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거제 치유의 숲' 현장을 찾아 마무리 공사를 점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삼거동 산151-1번지 일원에 조성한 거제치유의 숲 조성공사를 다음달에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거제 치유의 숲은 지난 2020년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사업비 83억을 투입해 59.9ha규모의 치유의 숲을 조성했으며 치유센터(2층, 961㎡), 치유길(4.6km), 치유욕장(7개소)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  

치유센터는 연면적 961㎡, 1개동 2층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다목적실, 건강측정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 스노젤렌실 등을 조성해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거제 치유의 숲' 현장을 찾아 마무리 공사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는 개장전 관련 부서장 및 직원 20여 명과 함께 진입도로, 주차장등 개장전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함께 점검했으며 이후 무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거제 치유의 숲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그동안 산림정책은 전통적인 치산녹화와 산불예방으로 추진됐으나 숲의 다양한 기능과 중요성을 활용하는 정책으로 변하고 있다”며 “거제 치유의 숲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쉼과 치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장준비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거제 치유의 숲' 현장을 찾아 마무리 공사를 점검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