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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ㆍ투애니원, 日 '2012 스프링 그루브' 출연3월 31일 일본 최대 R&Bㆍ힙합 페스티벌인에 나란히 참여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2.01.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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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투애니원
인기그룹 빅뱅과 투애니원이 일본 최대 R&B(리듬 앤 블루스)·힙합 페스티벌인 '2012 스프링 그루브(SPRINGROOVE)'에 함께 참여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오는 3월 31일 고베 월드 기념홀, 4월 1일 지바 마쿠하리메세홀에서 열리는 '2012 스프링 그루브'에서 LMFAO,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나란히 무대에 선다고 28일 밝혔다.

인기그룹 빅뱅
행사 주최 측은 이날 출연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빅뱅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폭발적인 움직임(movement)을 일으킨 그룹'이라 지칭했다.

이와 함께 투애니원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차세대 팝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스프링 그루브'는 일본 현지 아티스트뿐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유명 페스티벌이다.

2006년 열린 첫 회에는 힙합의 거장 스눕 독이 출연했으며 카니예 웨스트, 패럴 윌리엄스, 니요 등도 이 축제에 참여했다.

YG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는 지디 앤 탑(GD&TOP)과 투애니원이 작년 대회에 처음으로 초청을 받았지만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대회 진행이 중단되며 출연도 무산됐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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