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 103개 사업(193억 8천만원)에 대한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0억 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사천시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억원 이상의 공사, 5천만원 이상의 기술․일반 용역, 3천만원 이상의 학술용역, 1천만원 이상의 물품, 5억원 이상 공사 10% 증가하는 설계변경 시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가격,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의 입찰금액,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원가심사로 예산 절감은 물론 부실공사 예방과 설계변경차단 등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발주부서에서 원가심사 요청 전 설계 용역업체와 사전 검토 후 과다 설계가 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