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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는 입당발표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고 나라의 비젼을 제시하는 진정한 정치로 개혁함과 동시에 농·어촌의 아들로 태어나 그동안 중앙무대에서 정치적, 사회적 많은 경륜과 인맥을 쌓은 것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고향이 키워주고 성원해준 은덕을 갚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되돌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찬 예비후보는 "사천지역의 심각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면서 사천지역의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제시 했다.
이종찬 예비후보는 이번 일곱가지 공약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고장으로 만들 겠으며, 조선, 우주항공등 비즈니스 벨트조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유입시켜 15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삼천포항을 서부경남의 중심항으로 조성해 농․수산 물류, 유통, 가공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여성,어르신,장애인,근로자,자영업자등 서민의 복지와 권익이 보장되는 복지의 고장 예산을 확보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일류고교 육성으로 인재양성 및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한국 폴리텍 대학의 4년제 승격 방안을 검토해 특히, 사천 출신, 서울진출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사천 학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교육과 관련한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소지역주의 갈등 해소와 정파 간의 반목을 해소하고자 갈등해소위원회 등을 운영해 화합과 단결의 도시로 성장 시키겠다"며 "아트 센터 건립, 세종 단종 태실지 복원 정비, 12차 농악 및 가산 오광대 전수관을 이전 신축하도록 해 선진문화 예술 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공단조성사업, 항만․도로 관련사업, 공원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해상 케이블카 건설사업, 서부시장 현대화사업, 사천공항 국제공항 추진, 향촌․축동국가산업 단지 조성, 사천 앞뜰 도시개발사업, 노인.여성 종합 복지관 건립 등 현안 사업을 조기 추진하도록 해 종전과는 확 달라진 면모를 보여줄 '사천건설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러한 개혁과 사업들은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인물, 즉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혜를 함께해 진정한 민주정치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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