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2012년 제1차 포항시 장애인복지정책 설명회가 장애인복지시설장 및 장애인단체장, 종사자, 장애인부모회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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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찬 포항시 사회환경국장은 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포항, 일자리가 넘쳐나 살기 좋은 포항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
이번 복지정책 설명회는 현장 실무자들과 주요 장애인복지정책 공유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올해 시정 역점시책 홍보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장애인일자리 1천개 창출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과 함께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이 2012년 장애인복지정책을 설명했으며 ‘중증장애인의 직업생활과 보호작업장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카리타스 보호작업장 이상헌 원장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생활시설 베들레헴 공동체 성대현 원장은 ‘베들레헴의 하루’라는 주제로 여섯명의 1급 중증장애인들의 하루 일상을 소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사례발표와 건의사항 등 교육설문지 작성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상찬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일선 실무책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칠 것”이며 “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포항, 일자리가 넘쳐나 살기 좋은 포항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제2차 포항시 장애인복지설명회는 오는 2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한해를 마감하며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장, 실무책임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격려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힘써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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