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한국해양연구원-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원료 개발 공동연구 협약체결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1.27 15:33
  • 댓글 0

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과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해양 신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함께 나선다.

양 기관은 27일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해양 유래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좌)과 한국해양연구원 강정극 원장(우)이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은 해양생물자원의 탐사와 활용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열대해역인 미크로네시아 축주에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설치해 해외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 인프라를 운영중이다.

따라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신소재 개발 연구를 공동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대해역에서 확보한 해양생물자원은 미백, 항노화 효능,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거쳐 향장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해양연구원과 아모레퍼시픽은 해양 신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 이외에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연구기관과 기업이 사회적 기여를 위해서도 공동으로 노력하는 바람직한 협력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