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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서 한국어·문학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작가아카데미 김정대, 정일근 교수 일행은 이날 아라바예바대학 악자브르 부총장을 만나 학생교류와 한국어교육 등 두 대학 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악자브르 부총장은 “경남대학교가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붐이 일고 있는 한국어에 대한 현지 봉사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경남대학교와 실질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명의 교수와 심규성(국어교육) 등 8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년작가아카데미 중앙아시아 봉사단 일행은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아라바예바대학교를 비롯한 비슈케크인문대학교, 슬라비안스키대학교 등에서 한국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한국어교육원과 카자흐스탄 고려문화인협의회 등과 ‘고향의 봄 문학행사’를 펼치는 등 문학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사진 설명> 아라바예바대학교 악자브르 부총장(우측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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