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들이 수준별로 이해가 쉽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위주로 짜여졌다.
초등학생에게는 ‘경제기초 지식’, ‘용돈관리 방법’을, 중학생에게는 ‘현명한 소비와 신용의 중요성’, ‘기업가 정신과 나의 직업’을, 고등학생에게는 ‘부자되는 금융이야기’, ‘일과 직업’ 등을 교육한다. 추가적으로 휴대폰 요금, 쇼핑몰 물품구입 등 청소년 소비자 피해에 대한 대응방법도 사례위주로 설명할 예정이다.
경제교육은 지난해까지는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한 곳에 모아 체험식 교육으로 실시됐으나 올해부터는 중·고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신종플루 발생에 따른 학생들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경제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실’로 이뤄진다.
교육강사는 경제교육전문기관인 ‘초등경제교육연구소(지경부 인가)’, ‘한국은행’, ‘광주YMCA’의 질 높은 경제교육 전문강사를 협조받아 추진된다.
한편 전남도는 11월중 제2차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0월 초 도내 각급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2월 중에는 ‘수능 끝난 고3대상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도내 학생들의 경제교육 수강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