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홍성표)는 지난 28일 소속직원 대상 노후 트랜드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전문강사진이 3.15민주묘지를 찾아 재무, 건강, 여가, 관계 등 노후준비 종합정보를 담은 <노후안전:노후트랜드교육>를 3회에 걸쳐 실시했다.

한 참석 직원은 “직장인의 최대관심사가 노후설계인데, 현실적으로 채워갈 부분을 짚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소장은 “안전한 여름나기 '안전 아카데미'일환으로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만족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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