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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故 이찬원 소방장 영결식 거행4건 벌집 제거한 뒤 출동 대기 중 센터서 심정지 상태로 '하늘의 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7.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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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5일 오전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故 이찬원(42/남) 소방장 영결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태극기 헌정 및 전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했다.

故 이찬원 소방장은 지난 22일 4건의 벌집 제거 출동을 마치고 119안전센터에서 출동 대기 중 오후 5시 14분경 센터 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이 소방장은 2009년 12월에 임용돼 15년의 공직 생활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항상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이기도 했다.

특히, 이 소방장은 구조대원으로서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누구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했으며,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는 헌신적인 소방관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故 이 소방장의 소식에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故 이 소방장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故 이 소방장은 오전 영결식 후 진동 창원공원묘원에 유해가 안장되어 영면에 들게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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