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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누비자 서비스 잠시 쉽니다'23일 0시~24일 오전 6시까지 시스템 점검 차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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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전반적인 점검을 위해 누비자 이용률이 적은 설 연휴인 오는 23일 0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누비자 서비스를 일시 정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2008년 10월 2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편리한 누비자 이용을 위해 개통이후 지금까지 연중무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나 누비자 개통 초기에 도입된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각종 장애가 증가되고 있는 관계로 터미널별 부분점검이 아닌 누비자 시스템을 전면 정지해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각종 장애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날 당일인 23일 0시부터 24일 오전 6까지 30시간 동안 모든 누비자 대여는 제한된다. 다만 서비스 정지 이전에 대여된 누비자의 반납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누비자 서비스 정지 기간 동안에 누비자 이용에 착오가 없도록 터미널 내 키오스크에 누비자 서비스정지 안내를 공지하고, 누비자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정지안내 SMS를 이번 주 중에 발송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전역에서 급증하는 누비자 수요에 대비하고 보다 나은 누비자 운영을 위한 전면 점검을 위해 누비자 이용률이 적은 설 연휴에 서비스 정비를 시행한다”면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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