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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2024 찾아가는 통일기행마산제일여중서 '청소년·자문위원이 하나되어 소통과 화합' 슬로건으로 열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7.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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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윤영주)는 15일 오후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청강다목적 강당에서 문병섭 부회장, 안미경 마산제일여중 교감을 비롯한 자문위원, 교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지회, 2024 찾아가는 통일기행'를 가졌다.

윤영주 마산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여러분은 이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다"고 강조하면서 "작은 일에서부터 참여와 노력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마산제일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하며며, 평화통일의 꿈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주 마산지회장

이날 2024 찾아가는 통일기행은 '청소년·자문위원이 하나되어 소통과 화합'을 슬로건으로,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이이라 간사의 사회로 ▲민주평통 홍보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개회사(윤영주 지회장) ▲인사말씀(안미경 마산제일여중 교감) ▲역사쌤과 함께하는 통일 토크콘서트(이진희 교사) ▲퀴즈퍼레이드 통일향해 달리GO ▲장르별 장기자랑 ▲마무리말씀(윤영주 지회장)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통일기행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기말고사 후, 잠시나마 학업에서 벗어나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통일된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오늘 보다 제일 좋은 건 간식(후라이드 순살+음료)과 교환권(교내 GS25 매점 교환권)을 나눠 준 것"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미경 마산제일여중 교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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