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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행안부 윤리복무관 방문해 설 물가점검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1.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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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사진)는 지난 12일 행안부 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별 물가안정 책임관제 현장방문 계획'에 따라 한경호 윤리복무관이 사천시를 방문, 지방공공요금 인상동향 파악 및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점검 등 설대비 물가안정 방안에 대한 일체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한경호 윤리복무관은 사천시청을 방문해 외식업, 미용업 사천시지부장, 물가모니터, 경남도, 사천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물가안정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펼쳤다.

간담회에서 한 윤리복무관은 사회 전반적인 경기불황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올해에도 여전히 물가인상의 부담이 있지만 업계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자발적인 가격인하․동결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김인갑 사천시지부장은 "전통시장과 외식업체의 경기회복을 위해 카드사용수수료인하, 부가가치세인하등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과 "공무원,기업체에서 외식하기 운동도 펼쳐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간담회 이후 윤리복무관은 삼천포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사무실에서 채명수 상인회장과 전통시장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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