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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 울릉 정장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정당관계자, 종교계 인사, 선후배, 지지자 등 1,000여명 참석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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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정장식(포항남·울릉) 예비후보가 14일 남구 대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울릉군에 출마한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 정장식(61) 전 포항시장이 14일 오후 남구 대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당관계자, 종교계 인사, 선후배, 지지자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선순 전 포항시의회 의장ㆍ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돈관주지스님ㆍ전일평 후보자 후원회장 겸 선린대학 총장은 축사를 통해 “깨끗하고 청렴한 정 예비후보가 나라와 지역을 위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 일꾼”이라며 “정 후보가 포항시 남구ㆍ울릉군의 발전을 이끌 진정한 정치 지도자”라고 말했다.

개소식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 정희수ㆍ강석호ㆍ김광림ㆍ이한성ㆍ장윤석ㆍ김태환ㆍ이춘식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 왔으며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과 남구지역 전 현ㆍ직 시ㆍ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 포항이 최근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타계와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 등으로 지역 리더쉽이 공백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때 중앙부처 재직의 경륜과 풍부한 학맥과 인맥을 갖춘 본인이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정 예비후보는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묵념을 올리고 헌화, 분향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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