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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임산부ㆍ가임기 여성 건강 챙긴다진해보건소 ‘토요 열린 모자보건실’ 운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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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소장 권근현)는 2012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평일 낮 시간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직장인.맞벌이 임산부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2시)마다 ‘토요 열린 모자보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 열린 모자보건실’은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직장인, 맞벌이 임산부에게 태아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게 된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 모자보건실’ 운영에 지원되는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임산부에게 지원되는 서비스에는 ▲임산부 초기검사 결과지 발급 및 상담 ▲엽산제 지원(임신 12주 이내) ▲태아기형아 검사 쿠폰 발급(임신 15주 전후) ▲철분제 공급(20주 이상) ▲출산장려용품 지원(36주)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이 있으며,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지원되는 서비스에는 ▲가임기 여성검사 결과지 발급 및 상담 ▲엽산제 지원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난임부부에게는 ▲체외수정시술비 ▲인공수정시술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권근현 진해보건소장은 “이번 토요 열린 모자보건실 운영을 통해 평소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느끼던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바쁜 직장인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산장려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이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진해보건소 건강증진담당 모자보건실(☎225-6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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