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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사회복무요원 심폐소생술로 살린 거제시청 직원들 화제긴박했던 순간, 119 신고 · 심폐소생술 교대하며 생명 구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7.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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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교대하며 살려낸 거제시청 김진희 · 박현준 청원경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청에서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사회복무요원을 시청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이 힘을 합쳐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3일 시청 별관 1동을 청소중이던 공무직 근로자 권모 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발견하고 청원경찰 박현준 씨에게 알려 즉시 119에 신고했다. 
근처에 있던 권 씨의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 청원경찰 김진희 씨가 교대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잠시 후 의식을 회복한 사회복무요원은 뒤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 백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발견자인 권모 씨는 “사람이 쓰러져 있어 다가가 보니 의식이 없었다”며 “근처 동료에게 심폐소생을 맡기고 청원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청원경찰 김진희 씨는 “순간 놀라서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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