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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작년 대만 펑텐중 축구팀이 처음으로 합천박물관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일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감독 유산) 22명이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합천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은 대만지역에 있는 중학생 축구팀이며, 여행사 ㈜인터코리아팔공신휴에서 주관하는 ‘대만청소년 축구교류 문화체험단’의 일정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스포츠 문화교류를 위해 합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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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은 합천박물관에서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을 듣고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하는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고분군 탐방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합천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대만 축구팀 쇼오머 FC 축구단에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을 널리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합천박물관에 지속적으로 대만의 청소년 및 많은 단체들이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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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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