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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7명 공개모집에 84명 지원 12대 1 경쟁3년간 경영평가 등 중요사항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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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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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대학교 고영진 총장(62)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요즘 N세대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콘텐츠사업 확장과 글로벌 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국제대학교 고영진 총장(62)이 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발표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육부문 이사에 선임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EBS 이사를 공모한 결과 이사직에 84명의 후보가 지원해 서류심사를 거쳐 1차로 21명의 후보를 압축하고, 외부전문가의 공개면접을 통해 법정 추천기관의 추천이사 2명과 함께 공모이사 7명 등 모두 9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15일 임명장을 받는 이사진은 향후 3년 동안 EBS 방송의 종합적인 기본계획과 예산, 자금계획 및 운용계획, 결산, 경영평가 및 공표, 방송시설 설치 및 폐지 등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특히 고영진 총장의 이사 선임은 제13대 경남도 민선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대한민국 신뢰받는 CEO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EBS 방송교육자문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이사를 비롯해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두루 거친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보인 탁월한 리더십과 교육감과 교장, 총장 등 교육행정?경영분야의 풍부한 경험에 기초한 교육실무 전문가로서 능력, 그리고 한국국제대의 국제화 촉진에서 보인 글로벌 마인드와 디지털 세대인 N세대에 부응하는 교육 마인드가 다른 후보보다 월등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국제대의 국제화 촉진을 위해 몽골을 방문중인 고영진 총장은 “명문대학 총장을 역임하시는 등 교육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훌륭한 분들이 많이 지원했는데도 이사직에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그동안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능력향상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방송으로의 변화와 함께 EBS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창이 될 수 있도록 이사직에 충실히 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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