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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설관리공단 설립 1주년의 성과를 설명하는 이규방 이사장. | ||
이날 이규방 이사장은 먼저 지난해 1년 동안 공단이 자가시설보수를 통한 2억6,900만원의 예산 절감, 전년 대비 이용자수 37.8% 증가, 수입금 12.4%증가, 운영인력 18% 감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단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시설 운영에 초점을 맞추어 특히 시설관리 통합T/F팀의 구성, 자체 시설수선을 통한 예산절감, 체육시설 20-40운동 추진, 경영혁신 T/F를 통한 현안과제 토론으로 공단의 발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단의 성과는 비단 수익만이 아니라고 밝히며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규방 이사장은 “주차장의 경우 대각선 주차, 할인요금 미적용 및 운영시간 외 요금 청구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여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으며 실내수영장의 경우 인수 초기 민원을 셔틀버스 추가 투입, 수질 개선 및 수온 향상 등으로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
또한 "거리 문화도시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인 공간갤러리전, 실버영화제, 토요음악회 등 기획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저"면서 "특히 연말연시에 개최된 공간 갤러리 전시회 ‘동화, 동심의 세계로’는 시민 및 중앙상가 상인 등의 요청으로 전시기간을 설날까지 연장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대해 공단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이 밖에도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고객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례적으로 고객과의 대화를 갖고 있으며 2011년에는 고객의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 62건 중 61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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