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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04년부터 기업사랑운동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오면서 매년 시상해 온‘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근로인 상’ 역대 수상자들의 ‘성공스토리’를 엮어 '창원시 최고 CEO&근로인 성공스토리'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에는 김진근 (주)Kmc21c 대표이사의 손을 빌려 창원시 최고 경영인과 최고 근로인 각각 5명씩 주인공 10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에는 회사소개와 주요공적, 수상자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수상자들이 기업경영이나 생산활동에 종사하면서 느꼈던 고난극복이나 자기계발 등의 성공스토리를 담겨져 있다.
등장인물은 최고 경영인 수상자로 ▲삼광기계공업(주) 전서훈 대표이사(2006년) ▲경남스틸(주) 최충경 대표이사(2008년) ▲신성델타테크(주) 구자천 대표이사(2009년) ▲(주)에스엘전자 엄기오 대표이사(2010년) ▲피케이밸브(주) 박헌근 대표이사(2011년) 등 5명의 CEO이다.
또 최고 근로인 수상자로는 ▲(주)현대로템 이강원 직장(2005년) ▲삼성테크윈(주) 김일록 차장(2006년) ▲삼성테크윈(주) 심상흥 차장(2008년) ▲한국지엠(주) 이상배 차장(2010년) ▲두산중공업(주) 박남석 차장(2011년) 등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창원시는 이번에 발간한 ‘창원시 최고 CEO & 근로인 성공스토리’ 1,000부를 제작해 각 학교와 도서관, 기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은 차세대 기업인들과 근로인들에게는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 작은 희망을 제공하는 불씨가 될 것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지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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