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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선돌봄 차상위가구 발굴 보호 적극 나서단전, 단수, 도시가스, 급식비 미납가구 등 대상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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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1월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포항시가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단전.단수가구, 도시가스요금 체납가구, 학교급식비 미납 가구 등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1월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 우선돌봄 차상위로 선정 보호할 계획이다.

우선돌봄 차상위가구 발굴대상은 기초수급신청을 했으나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초과해 선정되지 못한 410세대를 포함해 단전 880세대, 가스요금체납 753세대, 상수도요금 체납 1,035세대, 학교급식비 미납 2,055세대 등 총 5,133세대가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가구의 소득.재산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 우선돌봄 차상위로 선정되며 포항시는 이들 가구에 대해 우선돌봄 차상위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우선돌봄 차상위가구로 선정되면 정부양곡 50% 할인지원,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 취약계층장학지원, 푸드마켓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는 이외에도 긴급생계비. 의료비. 공동모금회 지원 등 개인별 세대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단전.단수가구 등 공공요금 미납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우선보호를 통해 빈곤계층으로 추락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은 포항시 주민복지과(☎270-8282, 2964)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와 상담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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