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토지합병시 주소가 달라 합병이 불가능한 토지에 대해 민원인들에게 주소변경 등기서류를 무료로 작성해 준다.
지금까지는 토지합병을 신청하였으나 등기부상 주소가 다를 경우 합병이 불가능하여 합병을 포기하거나 민원인이 직접 서류를 작성해 등기소에 주소변경 등기신청하거나 법무사에게 수수료를 주고 주소변경 등기신청을 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됐다.
사천시는 이러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토지합병 신청을 할 경우에 한해, 주소변경 등기서류를 무료로 작성해 줌으로서 각종 수수료의 절감은 물론 지적측량을 하고자 할 경우에도 측량수수료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민원인들의 금전적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변경 등기서류 무료 작성을 통해 친절한 시정구현은 물론 새주소(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과 지적 재조사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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