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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직종별 노조 의견 모은다'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대응 안내서' 제작 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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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교육정보원에서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개선 대책을 공유하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직종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경남교육청 감사관과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직종별 노동조합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과 신속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 ▲신뢰성을 보장하는 신고 절차와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 절차 도입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안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대응 안내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재 감사관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은 교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교육 현장의 건강한 분위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모든 교직원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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