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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황연 기차화통축제'···14∼16일 기차테마 행사 다채'기차마을에서 오로라파크의 화려한 별빛과 통리장을 즐기자'
  • 박철수 기자
  • 승인 2024.06.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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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강원 태백시 오로라파크 일대에서 '황연 기차화통 축제'가 14일 개막해 3일간 펼쳐진다.

올해 5회째 맞는 이번 축제 슬로건은 '기차마을에서 오로라파크의 화려한 별빛과 통리장을 즐기자'이다.

축제장인 오로라파크는 철도 유휴부지로, 폐역인 된 통리역에 조성한 체험 공간이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부터 LED 기차 퍼포먼스와 유명 가수의 축하 무대로 시작된다.

축제 기간 축제장 주변 통리5일장이 열리는 날(15일)도 열려 방문객은 축제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기차화통 축제는 기차를 테마로 축제로, 오로라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 스위치백 트레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통리역.

이번 축제에는 친환경 투어기차와 물놀이장 등의 프로그램도 새롭게 만들었다.

또 오로라파크 타워전망대를 오후 10시까지 운영해 방문객에게 축제장과 통리의 야경을 즐길 수가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상호 태백시장과 목소리를 겨누는 '황소를 이겨라'를 비롯해 태백 출신 인사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토크 콘서트', 시니어 예술인 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열린다.

이 밖에 기차 모양연필꽂이 만들기, 캐릭터 슈링클스, 매듭·한지공예 등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종남 황연동 축제위원장은 10일 "지난해보다 풍성하게 준비한 기차화통 축제에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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