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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무용단(예술감독 오상아)이 오는 22일 오후 3시,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신데렐라가 된 주남랜드의 스타 미운오리새끼’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 무용극이다.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모티브로 하고, ‘신데렐라’의 극적 구조를 차용해 서사성을 높였다.
특히 창원지역의 저수지이자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작품의 주된 배경으로 하여 작품 속 시공간을 ‘주남랜드’로 이동시킨다.
창원시립무용단은 지역 인물과 장소를 활용해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다.
지난 정기공연 '경화역'에 이어 이번에는 주남이라는 공간에서 총 4장으로 구성된 동화적 서사를 아름다운 춤으로 그려내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뤄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창원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재공연이 결정된 만큼 더욱 다채로운 무대연출과 풍부한 음악적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됐다.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립무용단 기획공연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www.changwon.go.kr/cwart)을 통해 전 좌석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좌석표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매표소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 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 ☎ 225-7381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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