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곤 시장은 15일 오후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우려로 어시장축제가 전면 취소되어 계절의 별미인 전어 성수기를 맞아 활어 소비촉진을 위해 남성동 횟집을 방문했다.
이날 국·소장 간부공무원, 김삼조 상인회장, 심명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가진 자리에서 황철곤 시장은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어시장 상권이 위축될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라고 했다.
황철곤 시장은 “어시장 축제 취소에 따라 마산시는 시 산하 전공무원들에게 어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모임, 간담회, 회식 등은 어시장에서 개최토록 지시한 바 있다”며 “상인회에서도 어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청결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시장은 “시민여러분이 어시장을 많이 찾아 계절의 별미인 전어를 맘껏 드시고 침체되어 가는 어시장 활성화에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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