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합천서 넘어진 트랙터에 깔린 20대 농부 숨져약 30도 경사로의 매우 가파른 지점 이동하던 중 넘어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24 17:05
  • 댓글 0
경남 합천경찰서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합천에서 트랙터를 몰던 20대 농부가 넘어진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24일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7분께 합천군 삼가면의 논 경사로에서 20대 농부 A씨가 몰던 트랙터가 무게 중심을 잃고 우측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랙터에 상반신이 깔린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후 3시 34분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시 사료 작물을 비닐로 밀봉해 소먹이로 쓰는 곤포(압축포장) 사일리지를 만드는 작업 후에 트랙터를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경사도가 약 30도로 매우 가파른 사고 지점을 이동하던 트랙터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