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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 시, 360만 원에서 최대 1,080만 원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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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신청 당시 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월 230만 원 이하 △가구소득은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소득이 있는 청년은 추가 지원 필요성에 따라 만 15세 이상∼만 39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매월 10만 원 이상을 3년간 적립하면 정부에서도 매월 1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 또는 소득금액증명원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940-3132)를 통해 상담하면 된다. 

대상자는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8월 중에 선정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신청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일하는 청년층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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