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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119응급의료상담 수요 증가 구급상황관리사 채용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으로 119응급의료상담 수요증가
  • 이정혜 기자
  • 승인 2024.04.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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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상황관리사 2명 채용, 4개월간 한시적 추가 운영

[시사코리아저널=이정혜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이송환자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급상황관리사 기간제 근로자 2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의원 안내와 질병상담, 이송 병원 선정 등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한 조치다.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면허)을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했으며, 구급상황관리사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담당업무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4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경남소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응급환자 이송 지연 등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정혜 기자  koreana9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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