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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함께 하나되는 경남’ 제63회 경남도민체전 개회22일까지 4일간 육상 · 야구 · 배구 등 36개 종목에 선수단 1만 2천여 명 열전
  • 박찬호 기자
  • 승인 2024.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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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병행
모두 함께 즐기는 ‘도민 화합 축전’ 마련

[시사코리아저널=박찬호 기자]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9일 오후 6시30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18개 시장․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5천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창원대 피닉스응원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댄스팀, 초대가수 하이량의 식전공연과 함께 ▲탄생(국악인 박애리의 밀양아리랑 독창) ▲비상(밀양아리랑 63인 댄스) ▲나비의 날개짓, 용의 포효가 되다(미디어연출) ▲찬란한 전설, 새로운 신화로(드론연출)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비오, 에녹, 다이나믹듀오, 오마이걸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개회식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도민체전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민 화합 축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전기간과 맞추어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문화유산야행(실경뮤지컬, 수상불꽃놀이, 어화줄불놀이 등)과 무형문화재 공연, 팜 페스티벌 등을 같이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제63회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체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이 하나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오는 10월 전국체전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되는 경남의 힘’이란 슬로건으로 2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밀양종합운동장 등에서 육상, 야구, 배구 등 3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이 열리게 되며, 4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시상 등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진주시에 대회기가 전달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박찬호 기자  pch35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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