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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우수 교양도서 선정·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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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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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우수도서를 선정·지원함으로써 양서출판을 장려하고 출판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2009년 우수 교양도서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출판산업 진흥은 물론 선정된 도서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우수 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1967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서, 금년에는 철학, 종교, 사회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420여종을 선정하게 되며,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 도서는 2008년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교양도서이며, 신청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출판유통진흥원(www.booktrade.or.kr) 홈페이지에 있는 “우수도서 선정지원 시스템”에 온라인 접속·신청 후 신청서를 출력하여 신청도서 2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 또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행한 납본필증 사본을 첨부하여 접수처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www.kpec.or.kr)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관련 학회 및 출판단체에서 추천한 각 분야별 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단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2009년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정부에서 일정량을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병영도서관, 해외문화원, 도서벽지 학교 등에 배포하여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은 물론 국민의 지식지수 제고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우수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서출판을 진작하고 국민의 독서접근권을 신장토록 하는 등 출판산업을 지식정보사회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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