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춘분에 눈 이불 덮은 속초 해수욕장
  • 박철수 기자
  • 승인 2024.03.20 13:42
  • 댓글 0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강원 속초 청호해변 백사장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속초시 제공

[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이지만, 전국이 아침부터 쌀쌀하고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예보됐다.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강원 속초 청호해변 백사장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속초시 제공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 5㎜ 안팎, 충북 북부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7㎝, 강원 내륙·강원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울릉도·독도 1∼3㎝, 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부 동해안 1㎝ 안팎이다.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강원 속초 청호해변 백사장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속초시 제공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다.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강원 속초시 도심 뒤편 설악산에 밤사이 내린 눈이 쌓여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속초시 제공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